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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석기 사건 제보자 21~22일 심문"

중앙일보 2013.11.08 00:07 종합 14면 지면보기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 김정운)는 7일 이석기(51) 통합진보당 의원 내란음모 사건 제보자에 대한 심문을 오는 21일과 22일에 하기로 결정했다. 제보자는 전 통진당원 이모(46)씨로, 지난 5월 12일 서울 합정동 마리스타수사회에서 있었던 지하혁명조직(RO·Revolution Organization) 모임 녹취 파일 등을 국가정보원에 건넨 인물이다. 이 의원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2일 열린다. 공판에서 국정원 수사관 등을 먼저 증인 심문하고 나중에 제보자를 부르는 것이다. 이 의원 공판은 이달 중에만 11차례 열기로 했다.



수원=윤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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