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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5베이 5룸 설계로 공간 활용도 높여

중앙일보 2013.11.08 00:05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C1-1블록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난 6월 분양에서 1순위에 11대 1로 청약 마감하고 계약 시작 보름 만에 100% 계약 완료한 위례 힐스테이트의 후속 물량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면적 101~149㎡형 총 490가구 규모다. 전용 101㎡형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되는 마지막 민간 중대형 물량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서울 강남에 지어지는 신도시다. 문정 법조타운,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KTX 수서역 건설 등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경전철 위례신사선과 위례내부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신개념 쇼핑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된다. 트랜짓몰을 둘러싸고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대형 건설사들의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으며 판상형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층간 소음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일부 가구에 한해 서비스면적을 50%까지 끌어올리고 최대 5베이 5룸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문의 02-2058-2248.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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