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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평촌역 도보 이용 … 부근에 학의천·중앙공원

중앙일보 2013.11.08 00:05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96㎡형 총 1459가구의 대단지다. 평촌에서 처음으로 짓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평촌에 조성 중인 벤처밸리와 스마트스퀘어의 배후 주거단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년 중소기업청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한 벤처밸리는 전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중 세 번째로 면적(3.26㎢)이 크며 벤처기업집적시설 5곳, 지식산업센터 25곳이 조성돼 있다.



스마트스퀘어는 대지면적 25만5000여 ㎡, 사업비 1조200억원에 달하는 대형 개발사업이다. 지난 9월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된 시점에 이미 LG유플러스 등 28개 업체의 입주가 확정됐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과천대로·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한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다. 학의천·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건폐율이 15.5%로 낮아 개방감이 돋보이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했다. 면당 주차폭을 일반적인 2.3m보다 10~20㎝ 넓혔다. 지상에는 축구장 3.6배 크기의 특화된 조경공간이 꾸며진다.



 계약금은 2회에 걸쳐 나눠 내고 중도금(분양가의 60%)은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다. 분양 문의 031-476-885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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