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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정시 나·다군, 수능 100%로 선발

중앙일보 2013.11.0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홈페이지 www.i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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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는 정시에서 자연계열은 언어A, 수리B, 외국어B, 과탐 응시자, 인문계열은 언어B, 수리A, 외국어B, 사탐 응시자만 지원 가능하다. 가, 나, 다군 모두 모집한다.

대입 내비게이션 - 수능 후 지원전략



 가군에서는 수능 70%+학생부 30%로, 나군과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해 상위 50% 학생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의학과는 다군에서만 2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수능100%로 10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80%+면접 20%로 선발한다.



 
한호 입학처장
 아주대는 큰 틀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입시전형을 유지하면서 정시 나군에서만 모집학과와 인원을 늘렸다. 지난해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만 선발했던 것을 올해는 자연계 모든 학과로 확대하고 인원도 대폭 늘렸다. 나군에서는 4개 영역 모두 응시한 수험생만 지원 가능하며 수능 100%로 수학B 50%와 과탐(두 과목 평균) 50%로 학생을 선발한다.



 자연계열의 건축학과, 미디어학과, 간호학과는 올해는 언어B, 수리A, 외국어B, 사탐 응시자(인문계열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한호 입학처장은 “아주대는 학과별로 가, 나, 다군의 선발 기준이 다르므로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고려해 전형과 학과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주대 정시전형은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2014년 1월 24일 최초합격자를 발표한다(우선선발은 1월 10일 발표).



아주대는 학과별로 가, 나, 다군 선발 기준이 다르므로 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아주대는 신입생만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주드림장학은 정시 최초 합격자들에게 등록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수능 성적만으로 장학금을 주는 수능확정장학제도가 있다. 언어, 수리, 외국어 백분위점수의 평균치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등수와 상관없이 본인 점수만으로 장학금을 받는다. 수시합격자도 이 기준을 충족시키면 장학금을 지급한다. 아주프런티어장학은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백분위 평균 상위 2% 이내 학생에게 지급되며, 학부에서는 수능확정장학의 S급 혜택에 학업장려금 월 50만원 등을 지급한다. 아주대 대학원과정에 진학하면 최상위 혜택을 준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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