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작비만 100억 원' 초호화 브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8 00:00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6일(현지시간) 초호화 속옷을 공개했다. 모델 캔디스 스와니포엘이 온갖 보석이 박혀있는 100만 달러짜리 여성 속옷을 소개하고 있다. 이 속옷에는 52캐럿 짜리 루비가 한 가운데 달려있고, 금과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온갖 보석이 장식되어 있다. 이 속옷의 제작비만 무려 100만 달러(한화 약 100억 원)가 넘는다고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로이터=뉴스1]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