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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윤창현 신임원장 "지역 경제발전 역할 위해 최선 다하겠다"

중앙일보 2013.11.05 00:01 6면 지면보기
윤창현 신임원장의 취임식이 끝난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충남테크노파크]




“국내를 넘어 세계 유수의 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충남테크노파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는 1일 테크노파크 내 종합지원관 2층 대강당에서 제8대 윤창현 신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3년간 충남테크노파크를 이끌어가게 될 윤 신임원장은 제64차 충남테크노파크 이사회에서 신임원장 내정자로 선임된 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안희정 충남도지사(이사장)로부터 최종 임명장을 받았다.



 윤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999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15년간 글로벌 수준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이제는 지금까지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한 단계 새롭게 도약함으로써 세계 유수의 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역동적인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우리 모두 합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 원장은 이어 “특히 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에 대한 서비스품질 우수기관으로 정부표창을 받는가 하면 경영실적 면에서도 매년 높은 등급을 받는 등 양적인 성장 외에도 질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며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본래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 신임원장으로써 직원과 도민 모두가 바라는 충남테크노파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과 함께 3년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가는 윤 원장은 서울 보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미국 럿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기계연구소 초빙연구원 및 기계공학연구부장, 과학기술처 기계연구조정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과학기술비서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송도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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