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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헛소문 돌면 '매력적인 여자'" 이유 살펴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3.11.01 17:54
직장내 헛소문 [사진 = 중앙일보 포토 DB]




 

여성이 남성보다 소문에 더 민감하고 이를 잘 퍼뜨리는 과학적인 이유가 나왔다.



여성이 연애 경쟁자 등을 상대할 때 소문을 내거나 험담을 하는 등 간접적인 공격 전략을 취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캐나다 오타와대 심리학과 베일런코트 교수는 15세 소녀의 52%는 이러한 간접적 공격을 취하는 것을 확인했다. 반면 같은 나이 소년 대부분은 직접적 공격을 취했으며 20% 만이 이런 간접 공격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여성의 간접 공격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고,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 나타난다고 한다. 참고로 직장에서 동성으로부터 간접 공격을 가장 받기 쉬운 유형은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고 한다.



베일런코트 박사는 “여성은 자신보다 쉽게 이성과 사귈 수 있는 동성을 험담한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몇몇 연구도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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