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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 2016년 자동차 왕국 선다

중앙일보 2013.11.01 01:08 종합 20면 지면보기
경기도 고양에 자동차 테마파크와 판매장 등을 갖춘 자동차 종합단지(클러스터)가 들어선다. 고양시는 최근 자동차 종합단지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선이엔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에는 인선이엔티(건축폐기물 처리업체), 한국산업은행, 동부증권, ㈜우신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강매동 40만㎡ 종합단지 조성
테마파크·대학에 박물관까지

 인선이엔티 컨소시엄은 자동차 종합단지를 덕양구 강매동 행주산성 인근 40만㎡(12만 평)에 2016년까지 2600억원을 들여 만들 계획이다. 이름은 ‘케이월드(K-World)’로 정했다.



 이곳에는 국내외 20여 개 신차 브랜드 전시장과 신차·중고차 매매단지, 상설 모터쇼장 등이 조성된다. 자동차박물관, 놀이기구, 카트(미니카) 경기장 등이 있는 자동차 테마파크도 만든다. 컨소시엄 측은 단지에 자동차 대학과 실습장, 호텔 등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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