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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현대지식산업센터,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로 계약자 부담 낮춰

중앙일보 2013.10.25 00:30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와 같은 건물에 주로 중소업체들이 몰려 있는 산업단지를 말한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조감도)를 분양한다. 연면적 16만여 ㎡에 지하 4층~지상15층 3개 동의 랜드마크급 규모로 만들어진다.



이 센터가 들어서는 문정지구 비즈니스파크는 송파구의 핵심 개발사업 중 하나다. 문정동 일대 54만여 ㎡ 규모의 부지에 신성장동력산업과 공공행정시설·오피스·오피스텔 등이 들어서는 미래형 업무단지로 개발된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가까워 강남을 20분이면 오갈 수 있다. 송파대로와 동부간선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분당·판교 등 수도권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2015년에는 KTX 수서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에는 CGV·NC백화점·아트홀·패션전문 매장 등 편의시설이 많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동부지방법원과 지검도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혜택이 풍부하고 자금 부담은 적어 인기는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40%를 무이자로 빌려주고 분양가의 70% 이내에서 장기저리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다음달 문정동 54-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4040-111.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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