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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갤럭시 노트3 & 기어’ 라이프 스타일 ③ 배우 김민준

중앙일보 2013.10.22 00:36
배우 김민준이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설치된 ‘갤럭시 노트3 & 기어 체험존’에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있다.
배우 김민준에게 부산국제영화제는 남다른 의미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꿈에 그리던 배우가 된 그가 고향에서 열리는 큰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됐기 때문이다. 주연을 맡은 영화 ‘톱스타’를 들고 부산을 찾은 올해는 감회가 더욱 남다르다.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 마련된 삼성전자 갤럭시 체험존에서 배우 김민준을 만났다.


“바이크 탈 때 기어 필수품…간편하게 전화 받고 멋진 풍경도 찰칵”

-고향인 부산에서 개봉을 앞둔 주연작을 들고 관객을 만났다. 기분이 어떤가.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로 18회다. 나는 2회 때부터 계속 참석해왔다. 처음에는 그저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관객의 한 사람으로 참여한 것에 불과했다. 안타깝게도 제대로 된 내 작품을 갖고 영화제에 온 적이 없었다. 15회 때 폐막작이었던 ‘카멜리아’에 참여하긴 했었지만 상업영화가 아니고 옴니버스 영화였다. 배우를 꿈꾸던 부산 소년이 ‘톱스타’라는 작품을 들고 부산영화제를 찾았다는 것은 가슴이 벅찰 만큼 의미가 크다.”

 

-영화 ‘톱스타’는 연예계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려는 없었나.



 “오늘처럼 갤럭시 체험존을 찾은 부산 시민들이 내게 보내 주는 환호를 통해서도 느끼지만 연예인이나 연예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대단하다. 연예계의 생생한 이야기에 직접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이번 영화를 선택하면서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박중훈이라는 배우가 메가폰을 잡았을 때 어떤 영화가 나올까’ 하는 호기심이 더컸다. 28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켜 온 배우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찍겠다는 것이기에 믿고 따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극 중 인물인 ‘원준’과 내가 닮은 점이 많지는 않았지만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부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는 물론 모델, DJ, MC 등 다양한 일을 해왔다. 패셔니스타로서 파급력도 강하다.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는 기능은 물론 디자인도 남다른데 패션 소품으로 활용할 팁을 알려준다면.



 “최근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접했는데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수트 차림보다는 캐주얼 스타일을 즐기는 편인데 그 때마다 ‘시계를 뭘 차야 할까’ 고민 하곤 한다. 갤럭시 기어는 스마트 기기로서 편리한 기능은 물론 패션 소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주로 무채색 계열을 옷을 즐겨 입는데 검정색 ‘갤럭시 기어’는 어떤 옷에도 훌륭하게 어울린다.”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에서 가장 편리한 기능은 무엇인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도 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었다. 스마트폰으로는 통화하고 메일을 확인한다. 시계와 스마트폰이 둘 다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갤럭시 노트3와 연동된 갤럭시 기어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S펜’의 쓰임새가 더 다양해져서 좋다. 갤럭시 노트3의 S펜은 특히 이전 제품보다 인식이 더 섬세하고 정확해서 손에 쥘 때의 느낌도 좋다. 평소에 물건을 어디 뒀는지 잘 잊는 편인데, 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3는 서로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내 디바이스 찾기’ 기능이 있어 자주 이용하고 있다.”

 

-촬영이 없을 때는 주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편인가. 요즘 즐기는 취미가 있다면.



 “레스토랑을 운영하다 보니 아무래도 요리에 관심이 많다. 맛집을 검색해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갤럭시 노트3로 맛집을 찾는 재미에 빠졌다. 갤럭시 노트3는 화면 가까이에서 S펜 버튼을 누르면 S펜으로 쓸 수 있는 주요 기능을 한 번에 보여주는 ‘에어 커맨드’가 나타난다. 전화번호를 쓰기만 해도 바로 통화할 수 있고 주소를 적기만 하면 바로 지도로 연결되는 ‘액션 메모’는 고마울 정도로 친절한 기능이다. 맛집 정보나 요리 레시피를 따로 모아둘 수 있는 ‘스크랩북’ 기능도 자주 활용한다.”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많은 것 같다.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나.



 “시간 날 때마다 운동 삼아 바이크를 탄다. 확 뚫린 대로를 달리면 스트레스도 해소된다. 이 때 갤럭시 기어는 필수품이다. 바이크를 타는 중에 스마트폰을 꺼낼 때는 ‘떨어뜨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조마조마 했는데 갤럭시 기어가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모른다. ‘S 보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화를 걸 수도 있고 중요한 전화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 카메라 기능도 있어 멋진 풍경을 간편하게 찍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앞으로 계획은.



 “이달 24일에 영화 ‘톱스타’가 개봉한다. 처음 박중훈 선배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느꼈던 설렘과 신뢰가 지금도 여전하다. 많은 관객들이 보고 즐겼으면 좋겠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했는데 ‘김민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고 많이 얘기하더라. 앞으로 더 진솔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노트3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디바이스다. 갤럭시 노트3와 연동해 전화통화는 물론,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할 수도 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도 할 수 있다. ‘음성 메모’ 기능을 활용해 대화를 저장한다. 저장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할 수도 있다. 6가지 색상으로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글=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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