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담력 강하신 분, 이 의자로 모실게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1 20:32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담력이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이 의자에 앉아볼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강하다 해도 쉽게 앉을 순 없을 것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110m 높이의 벼랑에 간이 의자를 설치해 편안한 모습으로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벼랑에 임시로 설치된 의자는 보기에 허술해보여 자칫하면 벼랑 밑으로 떨어질 것만 같아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이 의자는 미국 유타주에 살고 있는 아마추어 암벽 등반가(27)가 등반 로프를 엮어 직접 의자를 만들었다. 등반 중 그의 여자친구도 의자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전해졌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를 본 네티즌들은 “저기서 쉬는 게 과연 편할까”,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어떤 놀이기구보다 스릴 넘치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나도 앉아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