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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도로와 하나가 됐어"…차 주인은 어쩌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1 15:33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주차가 금지된 도로에 차를 세운 운전자가 웃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 마치 일부러 무늬를 넣은 듯 선명한 노란색 줄이 차량 한쪽에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차에 노란색 두 줄이 그려진 자동차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작업자가 도로에 경계선을 그리던 중 불법 주차 차량에도 노란색의 줄을 그린 것으로 추측해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오히려 튜닝한 것처럼 더 예뻐졌는데?”, “저 차가 빠져나가면 도로 표시가 끊기겠네”, “예뻐진 불법 주차 차량, 차는 남성적인데 무늬 하나로 귀여운 이미지로 변신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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