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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中3분기 경제지표에 주목

중앙일보 2013.10.21 15:18
[머니투데이 중국망 ]





“이는 글로벌 제2의 경제주체가 이룬 진작할민한 성적이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에서 3분기 경제성장율 7.8%를 발표한 후, 대다수의 국제 언론은 중국의 경제 지표에 대해 위와 같이 언급했다. 이로 인해 당일 세계 여러 국가의 주가가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낳았다. 성라이윈(盛)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18일 기사에서 강력한 국내외 수요로 공장생산량과 소매량 제고에 힘입어 3분기 중국 경제성장율이 7.8%에 달했고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성장율이며 예상에도 부합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CNN은 18일자 논평에서 ”중국 경제는 3분기에 들어 추진력을 얻었고 이로 경제성장율에 대한 중국 지도부의 압박이 줄었으며 이들은 현재 구조개혁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 뉴질랜드 헤럴드>는 18일, “정부지출 확대로 경제쇠퇴를 되돌린 후 3분기 중국 경제성장율은 7.8%로 반등했다.”며 이는 중국지도부가 장기 개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경제효율성 제고에 그 취지를 두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BBC는 18일, 팀·컨던 네덜랜드ING그룹 경제학자의 말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실시한 조치들은 중국이 현재 성장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우리가 지켜본 경기부양책으로 4분기 경제성장율도 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NTV는 자사 논평에서 올 1월부터 9월까지의 중국GDP성장율은 7.7%에 달했고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율 목표치인 7.5%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셰동밍()싱가폴 화교은행 경제 애널리스트는 <환치우스바오>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3분기GDP 성장율은 ‘3분기 경제회복’예상치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 반등 또한 내수와 외수의 증가에 그 동인이 있고 3분기 내외수는 동반 성장을 이뤘다. 2013년 중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7.6%에서 7.7%대의 성장율이 예상되지만 2014년도의 경제성장율은 2013년도에 못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이는 중국정부가 구조개혁을 위해 의도적으로 경제성장속도를 늦추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소식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







일본<마이니찌>는 자사 논평에서 ”경제성장에 있어 핵심이 되는 수출과 개인소비 저조등의 요인으로 볼 때, 중국 경제의 지속적 성장은 앞으로 여러 난관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향후 개인소비와 수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느냐와 투자 일변도의 정책 개선과 동시에 경제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췐더지엔(全德健)싱가폴 화교은행 경제 애널리스트는 <환치우스바오>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3분기GDP성장율은 예상에 부합하고 “가장 어려운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라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 18기 3중전회가 곧 개최되고 국가심계서(署)의 지방정부 채무에 대한 조사결과가 발표되면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질만한 소식들이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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