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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브리핑] "무자격 버스 기사 전국에 302명"

중앙일보 2013.10.21 00:44 종합 6면 지면보기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20일 “전국에 버스 운전 자격증이 없는 버스 기사가 302명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무자격 버스기사는 경기도(94명)에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서울(83명)·인천(20명)·광주(17명)·경상북도(13명) 순이었다. 버스 종류별로는 전세버스가 151명으로 가장 많았고, 특수여객버스(72명), 마을버스(40명), 시내·시외 버스(3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교통안전공단은 버스 운전 자격이 없는 사람이 버스를 운전할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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