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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로드먼, 김정은 호화생활 공개

중앙일보 2013.10.21 00:30 종합 10면 지면보기
지난달 북한을 두 번째로 다녀온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영국 일간 선(SUN)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호화 사생활을 공개했다. 18일 선에 따르면 로드먼은 “7일간의 방문 일정 대부분을 김정은의 개인 섬에서 보냈다”며 “자기 나라 국민 3분의 2가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지만 김 제1위원장은 7성급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섬에 60m의 최고급 대형 요트와 수십 대의 제트스키, 마구간에 가득한 말 등 부족한 게 없었다”며 “누구나 직접 본다면 김정은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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