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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싼 집 찾는 발길 꾸준 … 강북권 매매값 계속 올라

중앙일보 2013.10.21 00:09 경제 9면 지면보기
아파트값 상승세가 전반적으로 주춤해졌지만 서울 강북지역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조인스랜드부동산 조사 결과 지난주 서울에서 노원(0.04%) 강북(0.03%) 도봉구(0.02%) 등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노원구 상계동 보람 93㎡형(이하 공급면적)이 한 주 새 1000만원 오른 2억6000만~2억7000만원 선이다. 도봉구 창동 상아1차 79㎡형은 1000만원 상승한 2억3000만~2억4000만원에 매물이 나온다.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이들 지역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선 일부 내리기도 하며 시장이 한산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주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2주 전과 변동 없이 보합세(0.0%)를 나타냈다. 경기도도 수원·안산·용인시(0.01%) 등이 다소 올랐다. 수원시 율전동 삼성2단지 88㎡형은 500만원 오른 1억9500만~2억1500만원 선이다.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는 지난주에도 계속돼 서울이 0.06%, 경기도가 0.04% 각각 올랐다.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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