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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상복합 용지 '완판'

중앙일보 2013.10.21 00:08 경제 8면 지면보기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인기가 아파트에 이어 토지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입찰공고를 낸 위례신도시 주상복합아파트 용지 8개 필지가 모두 매각됐다고 20일 밝혔다. 전용면적 60~85㎡ 중소형 주택을 지을 수 있는 C2-4·5·6블록의 경쟁률이 6대 1로 가장 높았다. 이번에 분양된 땅은 7000~1만7000㎡다. C2-4·5·6블록 이외의 나머지 5개 필지는 모두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을 지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1400만원. LH 위례사업본부 허범태 부장은 “위례신도시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경쟁이 치열해 업체들이 사업성을 매우 좋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과 지난 17일 분양된 주상복합 아파트인 위례 아이파크와 송파 와이즈 더샵이 모두 16대 1 정도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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