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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러시아 호수에 떨어진 600㎏ 운석 인양

중앙일보 2013.10.18 01:12 종합 23면 지면보기


지난 2월 러시아 첼랴빈스크시 20㎞ 상공에서 폭발했던 유성의 잔해 중 가장 큰 운석이 16일(현지시간) 체바르쿨 호수에서 인양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운석은 인양 과정에서 세 조각으로 부서졌다. 무게 때문에 저울이 570㎏을 가리킨 뒤 고장 났지만 전문가들은 600㎏ 정도로 추정한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유성 폭발 당시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30배가 넘는다. 운석의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달이나 화성에서 날아온 운석은 1g당 가격이 금의 25배인 1000달러(약 106만원)를 웃돈다. 사진은 운석을 인양한 과학자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 는 모습. [첼랴빈스크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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