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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명심보감] 단풍철이 카약 제철, 명소는 홍천강·섬진강·충주호 …

중앙일보 2013.10.18 00:02 Week& 6면 지면보기
가을 단풍이 들 때가 카약 투어를 하기에 가장 좋은 때다. 수면에서 바라보는 가을 풍경은 차를 타고 달릴 때와 사뭇 다르다. 강원도 홍천강·소양호, 충북 대청호·충주호, 전라도 섬진강 등이 명소로 꼽힌다.



투어링 카약(Touring Kayak) 장비는 여러 종류가 있다. 조립식 카약은 장비 일체를 15㎏ 배낭에 넣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조립식 카약으로 유명한 후지타카약의 경우 1인승 제품이 약 200만~300만원이다.



현재 카약 동호인은 2만 명쯤 되는 것으로 집계된다. 카약 동호회 ‘캠핑과 카약(cafe.daum.net/fujitakayak)’에서 교육도 받을 수 있으며 하루 5만원을 내면 장비도 빌려준다.



카약 투어는 카약에 짐을 싣고 가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무게를 줄여야 한다. 백패킹에 맞춰 장비를 준비하면 된다. 투어를 할 때는 항상 저체온증에 유의해야 한다. 패들링 중 물이 튀어 하체가 젖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드라이 슈트를 준비하는 게 좋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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