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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일본 만화가 야나세 다카시 별세

중앙일보 2013.10.16 00:50 종합 27면 지면보기
‘호빵맨 시리즈’로 유명한 만화가 야나세 다카시(사진)가 별세했다. 94세. 고인이 대표를 맡고 있던 ‘야나세 스튜디오’는 야나세 다카시가 지난 13일 오전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일본 고치현 출신인 고인은 1953년 만화계에 입문한 뒤 73년 어린이 잡지에 연재한 ‘호빵맨 시리즈’가 대히트를 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호빵맨 시리즈’는 발간 40주년인 올해까지 350권이 출시됐으며, 누적 판매고는 6800만 부에 이른다. 이후 TV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제작됐다.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돼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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