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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애플, 버버리 CEO 아렌츠 부사장 영입

중앙일보 2013.10.16 00:39 종합 20면 지면보기
애플이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안젤라 아렌츠(53·사진) 최고경영자(CEO)를 소매·온라인 매장 사업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한다. 아렌츠는 이르면 내년 중반부터 애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CNN머니는 15일 “애플이 중국 판매를 늘리기 위해 과거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아렌츠를 영입했다”고 분석했다. 아렌츠는 29세 때 미국 패션 회사 도나카란 인터내셔널의 사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1998년에 리즈 클레이본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2006년부터 버버리 CEO를 맡아 왔다. 한편 버버리 CEO는 수석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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