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행기가 갈라놓은 새떼의 군무 중앙일보 2013.10.16 00:36 종합 20면 지면보기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피우미치노 공항 상공에서 찌르레기 떼가 여객기 굉음에 놀라 두 무리로 갈라지며 발자국 문양을 만들었다. 고속으로 비행하는 항공기가 새와 충돌하면 기체 전면에 엄청난 손상을 가져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로마 로이터=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로이터 AD Innovation Lab INNOVILT,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Posted by POSCO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