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식축구 치어리더들이 분홍 꽃술 들고 응원한 이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6 00:02 미국의 미식축구 경기에는 멋진 치어리더의 화려한 율동이 더해져 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캔사스시티 치프의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캔사스 시티 치프가 24-7로 오크랜드 레이더스를 이겼다. 시애틀 시호크 시갈의 치어리더들이 유방암 캠페인에 참여하는 뜻으로 분홍빛 꽃술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0 0 공유하기 댓글 AD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