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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의 不-완벽 초상화] ‘불혹’ 첼리스트 송영훈

중앙선데이 2013.10.05 12:29 343호 20면 지면보기
“20대 때, 제 이름 앞에 ‘잘생긴’이란 수식어가 붙어 다녔습니다.

음악가로서 ‘잘생긴’보다 ‘잘하는’이란 수식어가 붙길 갈망했습니다.

당시 제 음악은 실력을 증명해 보이기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마흔이 되어서야 음악이라는 문이 보입니다.

증명보다는 내 마음에 차는 음악이 그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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