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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중앙선데이 2013.10.05 12:53 343호 27면 지면보기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감독: 장준환
배우: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소년 화이에게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가 있다. 냉혹한 리더 석태, 운전 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이들에게서 기술을 배우며 자라던 어느 날 석태는 화이를 범죄 현장에 데려가고, 화이는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러시: 더 라이벌
감독: 론 하워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대니얼 브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노력파 레이서 니키 라우다.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니키가 치밀한 전략으로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긴장하게 된다. 둘의 라이벌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 순간, 죽음의 트랙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인다.



전시

한용외 사진전

기간: 10월 9~15일
장소: 서울 청담동 원화랑
문의: 02-514-3439
전 삼성문화재단 총괄임원이자 인클로버재단 이사장인 작가가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그가 자원봉사 틈틈이 촬영한 출품작 32점으로 꾸며졌다. 거리의 불빛이나 건물,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야생동물 등 다양한 피사체들을 작가 특유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 냈다.

Love Impossible
기간: 9월 3일~11월 24일
장소: 서울대 미술관 1~4전시실
문의: 02-880-9504
사랑이란 무엇일까. 개인적 경험에 따라, 혹은 순간적인 감정 기복에 따라 끊임없이 의미가 달라지는 게 사랑이다. 고창선·구민자 등 20명의 젊은 작가들이 이를 주제로 전시를 열었다. 전시명 역시 종잡을 수 없는 사랑을 빗댄 사르트르의 말 ‘사랑은 불가능하다’에서 따온 것.



클래식

성민제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일시: 10월 11일 오후 8시
장소: 올림푸스홀
문의: 02-6255-3270
젊은 기대주들이 모인 ‘올림푸스 앙상블’ 멤버들의 독주회 릴레이 첫 순서.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사진)가 ‘이태리, 보테시니를 향한 오마주’란 제목으로 관객을 만난다. 화려한 독주 악기로 변신한 지오바니 보테시니(1821~89)의 더블베이스 곡들을 선보인다.

이승원 비올라 리사이틀
일시: 10월 8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문의: 02-338-3816
한국 실내악의 미래를 짊어진 ‘노부스 콰르텟’ 비올리스트 멤버 이승원(사진)이 독일 낭만주의 작품들로 꾸민 독주회 ‘낭만가도’. 독일 유학 7년을 마무리하며 브람스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스케르초’를 비롯해 슈베르트·슈만·힌데미트 등 낭만파의 정수를 들려준다.



공연

연극 클로저

기간: 8월 31일~12월 1일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문의: 1566-7527
쌀쌀해진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잊고 지냈던 사랑의 감성-. 명품 연극 ‘클로저’가 신성록, 이윤지 등 호화 캐스팅으로 돌아왔다. 첫눈에 반한 운명 같은 사랑, 그것은 과연 진정한 사랑일까, 순간의 유혹일까? 1997년 런던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시월에 듣는 피리
일시: 10월 1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문의: 02-399-1114
육중한 소리를 가진 피리의 시원한 무대. 피리 정악의 대가 정재국 명인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피리파트 전 단원이 협연한다. 중주로 편곡한 정악 ‘상령산’, 4인 협연으로 다양한 음역대를 보여주는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 등 피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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