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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동영상 사직서, “시청률만 신경쓰는 사장님, 이거 받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05 16:40
[댄스 동영상 사직서,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댄스 동영상 사직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무도 없는 새벽 사무실. 한 여성이 정신없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 여인은 야밤에 사무실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이 ‘댄스 동영상 사직서’의 주인공은 타이완의 한 애니메이션 업체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진 마리나 쉬프린. 그는 자막을 통해 “난 이 일을 위해 약 2년 동안 나의 인간관계와 시간, 에너지를 바쳤다. 그러나 내 상사는 오직 영상 시청률에만 신경 썼다”고 고백했다.



영상의 끝에는 “나는 그만둔다”는 자막이 나온다. 댄스를 마친 쉬프린이 불을 끄고 사무실을 나가는 장면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이처럼 쉬프린은 댄스 동영상 사직서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 다른 여러 회사에서 인터뷰 제의가 온 것으로 전해졌다.



‘댄스 동영상 사직서’ 영상에 네티즌들은 “댄스 동영상 사직서, 나도 내일 사무실에서 찍어 봐?”, “댄스 동영상 사직서,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저렇게까지…”, “댄스 동영상 사직서, 춤 실력이 상당하네. 일보다 놀기 더 좋아하는 여직원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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