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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는 건물, 벽이 녹아내려 흐물흐물? ‘흉물이 예술작품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05 15:0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흘러내리는 건물’.



외벽 녹아서 흘러내리듯한 건물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흘러내리는 건물’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주택가에 빼곡하게 들어선 건물들을 촬영한 것인데, 유독 한 건물이 눈에 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이 건물은 외벽 한족이 휘어진 채 바닥으로 흘러내리는 듯 보인다. 특히 최고층의 내부가 모두 드러나 아슬아슬한 모습마저 연출하고 있다.



이 건물은 영국의 휴양지인 마게이트에 설치된 것으로 10년 넘게 방치되다가 디자이너 알렉스 친넥의 의해 다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흉물로 전락했던 낡은 건물이 디자이너와 건축회사 등에 의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된 것이다.



‘흘러내리는 건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흘러내리는 건물, 분명 벽돌인데 정말 흘러내리는 듯 보이네”, “흘러내리는 건물, 대단하네”, “흘러내리는 건물, 저기서 살면 어떤 느낌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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