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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년 전 얼굴, 어류 얼굴로 인간 진화과정을 알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05 10:02
[4억 년 전 얼굴, 사진 네이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4억 년 전 얼굴’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 과학원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신호를 통해 운남성 화석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실루리아기 퇴적층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4억1900만년 전 지구의 바다에서 생존했던 어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석은 ‘완벽한 턱’이라는 뜻을 지닌 ‘엔테로그나투스’(Entelognathus)로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턱뼈와 척추를 가진 원시 화석어류다.



이에 대해 중국 과학원 교수는 “턱과 얼굴의 발달은 척추동물 진화에 있어 중요한 단계” 라며 “인간의 턱과 물고기의 턱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 그 점에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화석”이라고 설명했다.



‘4억 년 전 얼굴’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4억 년 전 얼굴, 저렇게 생겼구나”, “4억 년 전 얼굴, 인간과 물고기 턱이 연관이 있구나”, “4억 년 전 얼굴, 4억 년 전이 언제야? 감도 안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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