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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공관 요리사 학대 의혹 대사 둘 징계 회부

중앙일보 2013.10.05 01:16 종합 8면 지면보기
외교부는 4일 일부 재외공관 요리사들이 비인격적 대우를 받았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해 “대사 2명이 지난 9월 25일 품위유지 위반 혐의로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며 “서면 자료 확인과 기초 조사 등에 2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관저 요리사 A씨와 아프리카 지역 대사관저의 요리사 B씨는 폭언과 폭행 등을 당한 뒤 해고됐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논란이 됐다. 해당 대사들은 일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요리사의 주장이 과장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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