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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신 첫 미스 월드 메건 영

중앙일보 2013.09.30 00:26 종합 26면 지면보기



2016년 한국서 대회 열어



























2013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필리핀의 메건 영(23·사진)이 1위를 차지했다. 영은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각국 대표 127명이 경합한 가운데 제63대 미스 월드로 뽑혔다. 필리핀 출신으론 첫 미스 월드다.



 영은 키 173㎝로, 필리핀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뒀으며 10세 때 미국에서 필리핀 올롱가포로 왔다. 15세 때부터 배우 겸 모델, 방송MC로 활약 중인 스타 연예인이다. 필리핀 세인트 베닐드 드 라 샐 대학에서 디지털영화제작을 전공하고 있다.



  한편 미스월드코리아를 주최하는 월드K뷰티엔터프라이즈 박정아 대표는 “런던의 미스월드조직위원회와 2016년 미스월드 행사를 한국에서 여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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