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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전임교수 87명 포진, UTD랭킹 3년째 100위권

중앙일보 2013.09.27 00:25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MBA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외 조사에서 항상 상위에 오르고 있다.



4월 발표한 한경비즈니스의 ‘200대 기업 인사담당자 평가 MBA 순위’에서 1위를 했다. Executive MBA는 작년 10월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세계 100대 MBA 순위’에서 12위에 올랐다.



고려대 경영대학의 전임교수는 87명에 달하는데 연구성과도 뛰어나다. 2009년 SSRN 발표 교수 논문 다운로드 수에서 국내 대학 중 1위를 했으며, 3월에는 ‘UTD 세계 경영대학 연구성과 순위’에서 88위에 올랐다. 이로써 2006년 이후 7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부터 3년 연속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2005년 학부와 일반대학원, 경영대학원이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2007년 유럽 경영교육인증인 EQUIS 인증을 획득했다. 2010년에는 2개 인증 모두 5년 재인증을 받았다. 고려대 MBA는 BK21평가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1위를 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Korea MBA, Executive MBA, 중국 푸단대 및 싱가포르국립대와 운영하는 공동 MBA 과정인 S³Asia MBA, 학생 30%가 외국인인 Global MBA, Finance MBA 등 5개 MBA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중 Korea MBA는 10월 28일까지, Executive MBA는 11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10월 1일에는 안암캠퍼스 LG-POSCO경영관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두희 경영전문대학원장.
 Korea MBA는 1963년 설립된 2년 야간과정이다. 글로벌 경영 감각을 익히도록 필드 트립(Field Trip)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남아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졸업 후에도 56개 전공 선택 과목을 들을 수 있다.



 Executive MBA 프로그램은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위한 2년 주말과정이다. 외국 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현지의 글로벌기업을 견학하는 IRP(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를 정규교과 과정에 포함하고 있다. 또 개념과 이론, 방법론 등을 실제 기업 문제에 적용해 해결책을 찾아보는 ELITE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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