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증평서 F-5E 전투기 추락 중앙일보 2013.09.27 00:18 종합 12면 지면보기 F-5E 전투기 1대가 26일 낮 12시쯤 충북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이성산 기슭에 추락했다. 조종사 이모(32) 대위는 추락 전 낙하산을 타고 비상 탈출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전투기는 지난 23일부터 항공전역 종합전투훈련(Soaring Eagle)을 위해 강릉기지를 떠나 공군17전투비행단(충북 청원)에서 훈련 중이었다. F-5E 기종(오른쪽)은 1978년 11월 도입돼 2000년 이후 12차례 추락 사고가 났다. 프리랜서 김성태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전투기 증평 전투기 추락 항공전역 종합전투훈련 사고 전투기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