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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홈피서 정보 무료 제공

중앙일보 2013.09.17 05:08



종목 골라주고, 매매가 알려주고…초보자도 주식투자 쉬워요

혼자 재테크를 하는 40대 초반 직장인 A씨. 월급 일부를 꾸준히 적립식 펀드에 넣어 1억원의 종잣돈을 만들었다.



이에 자신감을 얻게 되자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어떤 종목을 언제 얼마에 사고 파는 것이 좋은지 신경써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친구가 하는 대로 따라했다. 처음에는 수익이 조금 나더니 갑자기 주가가 빠지면서 큰 손실이 나고 말았다. 그는 앞으로는 전문가의 투자가이드를 받아 보기로 했다.



 30대 후반 가정주부 B씨. 결혼 8년 동안 적금을 부어 어렵게 모은 5000만원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고민이 많다. 예전처럼 이자붙는 소리가 들리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물가는 계속 올라 은행은 피하고 싶다. 그래서 튼튼한 기업을 몇 개 골라 주식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주는 정보는 확신이 안선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비싼 수수료를 내야 정보를 알려준다. 며칠을 고생한 끝에 초보자도 쉽고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주식투자 사이트를 찾았다.



 A씨나 B씨처럼 온라인으로 직접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얻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통로를 잘 몰라 애를 먹는다. ‘어떤 종목을 사야할까’ ‘이 종목을 지금 팔까’ ‘내 종목은 왜 안오르지…’



 이에 증권사들은 인터넷 사이트상에 주식투자와 관련한 정보 마당을 무료 제공하고있다. 하지만 초심투자자는 용어가 복잡하고 생소해 접근이 쉽지 않다. 처음 들어가 보는 화면에는 암호문 같은 게 잔뜩 널려 있어 보기만 해도 골치가 아프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분초를 다투는 긴박한 싸움인 만큼 매뉴얼을 얼마나 빨리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성공투자의 관건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오픈한 온라인 주식투자자를 위한 투자정보 서비스 ‘이프렌드 네비(eFriend Navi)’를 예로 설명해보자. 이 사이트의 세부 메뉴 중 ‘오늘의 종목’은 전문가가 매일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해 제공함으로써 초보자도 쉽게 종목을 고를 수 있게 도와 준다. 매일 10~20개 내외의 유망종목의 차익실현 가격과 손절가격을 알려주며 종목별 수익률과 코스피·코스닥 대비 수익률도 제시한다.



 ‘오늘의 종목 하이라이트’는 시황방송팀과 전문가팀이 선정한 유망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상담’ 메뉴에선 투자자 본인에게 맞는 전문 상담사를 선택해 필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이뤄진 상담내용을 다시 볼 수도 있다. 궁금한 종목은 직접 상담신청해 답변을 받을 수도 있다. ‘1대 1 맞춤 화상상담’은 고객이 영업점을 직접방문 하지 않고도 자신의 PC를 통해 전문 상담사의 PC화면을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화상으로 차트나 기타 자료를 함께 보면서 상담이 이루어 지므로 실시간으로 보다 정확하고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오후 8시까지 야간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 국투자증권의 증권방송 ‘eFriend Air’와 ‘주식 Inside’ ‘ON stock 전문가 방송’ 등 방송프로를 시청할 수 있다. 차트분석·재무비율분석·고수들의 기법을 소개하는 ‘종목발굴’ 메뉴도 있다. ‘eFriend Air’는 시황 중심이고 ‘ON stock’은 프리미엄 주식정보를, ‘주식 Inside’는 개별종목과 업종에 대한 심층분석을 각각 제공하는 방송이다.



 한국투자증권은 ‘eFriend Navi 오픈기념 이벤트’를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한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출석도장만 찍어도 추첨을 통해 주유권이 지급된다. 수익률 톱 예상종목 맞히기·퀴즈맞히기·1대 1 상담하기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최고 20만원 백화점 사은품도 증정된다.



<서명수 기자 seoms@joongang.co.kr/그래픽=이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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