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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생활 안정적 보장 종신보험 눈길

중앙일보 2013.09.17 01:23



갑작스런 가장 유고 때 ‘사망 보험금+매달 생활자금’ 지급

“내가 없으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될까.”



 가장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내용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1년 주요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전체 남성 사망자 중 42.3%는 40~60대다. 전체 여성 사망자에서 40~6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인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 나이대의 남성은 가장으로서 가족 생활을 대부분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경제활동기에 있는 가장이 갑자기 떠나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남은 가족이다.



 늘 가장의 그늘에서 살아온 가족들은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다. 그만큼 경제활동에 있어서도 취약할 수밖에 없다. 종신보험을 통해 많은 사망보험금을 남겨놓는다 해도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력이 부족하다.



 만약 갑작스러운 사고에 따른 가장의 유고 시 남은 가족이 생활을 안정적으로 영위하고,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당장 급한 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생활비다.



 교보생명의 ‘교보프리미어종신보험’이라면 이런 생활비 걱정을 너끈히 해결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은 물론 매월 가족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의 월 소득을 보장하는 생활자금형 종신보험으로, 가장 유고 시에도 가족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 기존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만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었다.



 생활비·교육비 등 고정적인 지출이 큰 가정 또는 전문직, 고액연봉자 등 가장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정에 특히 유용한 상품이다. 또 시중 금리에 연동되는 금리연동형 보험으로 안정적으로 사망보장을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교보프리미어종신보험’은 가입 때 설정한 은퇴나이 이전에 사망할 경우 기본 사망보험금(보험가입금액의 50%)에 추가로 보험가입금액의 1%(또는 2%)를 가족생활자금으로 은퇴나이까지 매월 지급해 준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가입금액 1억원, 가족생활자금 1% 지급형, 은퇴나이 65세의 조건으로 가입했다고 하자. 납입기간은 20년이고 월보험료는 24만2990원이다.



 만약 이 남자가 50세에 사망할 경우 유가족들은 일시금으로 사망보험금 5000만원과 함께 65세까지 15년간 매월 100만원씩, 1억8000만원을 받게 된다. 총 2억 3000만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65세 이후에 사망하면 1억 원의 사망보험금을 받는다. 은퇴나이는 1% 지급형은 55세·60세·65세·70세·75세·80세 중에서, 2% 지급형은 55세·60세·65세 중 본인과 가정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교보프리미어종신보험’은 가장의 경제활동 기간에는 사망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에는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3명 등 총 5명까지 보험 하나로 온 가족의 보장설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특약을 통해 CI(중대질병)·재해·입원·실손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유니버셜 기능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는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 있고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 때는 자금을 중도에 인출할 수 있다. 다양한 목적으로 보다 편리하게 자금 활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할 경우 가입금액에 따라 2.5%에서 최고 6%까지 보험료 할인혜택도 있다.



 여기에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종합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된다.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2억원 이상 가입 고객에겐 ‘교보헬스케어서비스플러스’를 각각 받을 수 있다. 이는 평상시 건강관리부터 질병 발생 시 치료지원 서비스까지 건강한 고객은 더욱 건강하게, 건강을 잃은 고객은 다시 건강할 수 있도록 살펴준다.



 ‘교보헬스케어서비스’는 건강관리·치료지원·질병관리교육·가족지원 등 4개 서비스가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는 여기에 덧붙여 건강증진프로그램·차량에스코트·해외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명수 기자 seom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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