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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교사가 원서접수 때 놓쳐 학생 4명 수능 못치게 돼

중앙일보 2013.09.14 00:44 종합 8면 지면보기
인천 농아특수학교인 S학교에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려던 학생 4명이 진학 담당교사의 실수로 원서를 제때 접수시키지 못해 수능을 치르지 못하게 됐다. 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들은 접수 마감인 지난 6일까지 원서를 내지 않았다. 확인 결과 이 학교 담당교사는 마감이 9일인 것으로 잘못 알았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 진학담당 교사들에게 여러 차례 접수 절차와 마감 날짜를 알렸고, 마감 이틀 전에는 학교 교감들에게 다시 통지했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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