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중국 베이징 극장에서 만드는 '붉은 극장' 작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4 00:01


















































중국 베이징에서 리우 보린의 예술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들이 12일(현지시간) 극장 좌석에 앉아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다. '보이지 않는 사람'이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중국 예술가 리우는 페인트를 칠해 배경과 사람을 흡사하게 만든 뒤 사진을 찍어 작품을 만든다.

리우는 베이징 극장의 좌석에 사람들을 배치한 뒤 페인트를 칠해 배경에 인물이 묻히게 만들고 있다. 작업과정이 길어 모델들이 지쳐 잠이 들기도 한다. 이번에는 '붉은 극장'이란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2005년부터 '보이지 않는 작업' 100여점 이상을 제작해 왔다. 리우는 2010년에 이탈리아 밀란의 라스칼라 오페라 하우스에서 '붉은 의자'라는 비슷한 작업을 했다. 그는 중국에서도 같은 작업을 원했기 때문이 이번에 이 작업을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뉴스1]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