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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저귀 찬 멕시코 농민들의 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4 00:01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2일(현지시간) '400 푸에블로' 소속 농민들이 기저귀 혹은 팬티 만 입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팬티 앞에 전 멕시코시티 시장인 마르셀로 에브라드와 전 경찰서장인 마누엘 몬드라고의 사진을 붙이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전 시장과 경찰서장이 지난해 3월에 벌인 자신들의 시위를 탄압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물었다.



대부분 멕시코 남부지역의 가난한 농민들인 이들은 토지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타바스코 주에서 자신들을 부당한 방법으로 내쫓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 팬티만 입고 시위를 벌이는 것은 자신들의 주장에 관심을 끌기 위해서일 뿐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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