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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김동현 "아빠와 내 몽정씬 보며 정적 흘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0 16:30
[사진 JTBC ‘유자식상팔자’ ]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16)이 “나의 첫 몽정 씬을 아빠와 모니터할 때 너무 어색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다”고 전했다.



10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유자식상팔자’ 녹화 현장에서 김동현은 “내가 드라마에서 바지를 벗고 연기하는데, 아빠도 민망했는지 갑자기 ‘우리 동현이 잘한다’며 칭찬을 하셨는데 금세 정적이 흘렀다”며 애써 태연했던 김구라의 표정을 따라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녹화에서 대본을 받았을 때 생각을 묻는 MC 강용석의 질문에 김동현은 “대본을 미리 보긴 했지만, 자세하게 쓰여 있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 현장에서 감독님이 ‘하던 대로 해’라고 하셔서, 눈 딱 감고 연기했다. 다행히 오케이 사인을 단번에 받아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 15회 방송에는 왕종근-김미숙 부부와 아들 왕재민(19),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딸 홍석희(17), 홍석주(13), 이경실과 딸 손수아(20), 아들 손보승(16), 권장덕-조민희 부부와 딸 권영하(16), 강용석 아들 강원’준(16), 강인준(15)과 함께 이성미와 딸 조은비(17)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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