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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직감순간 1위, "나 결혼하겠네" 직감 언제오나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0 16:12
[결혼 직감순간 1위, 영화 `결혼전야` 스틸컷]




직장인들의 상대의 어떤 모습을 보고 결혼을 직감할 수 있을까.



10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7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 직감순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앞두거나 기혼인 직장인 73.7%가 결혼을 직감한 순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직감순간 1위는 응답자의 18.7%가 ‘상대가 나를 믿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를 꼽았다. 이어 ‘경제관념이 바르다는 것을 알았을 때’(17.7%), ‘인생 가치관이 같을 때’ (17%), ‘성격이 맞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13.3%),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을 봤을 때’(10.9%), ‘취미와 취향의 공통점을 발견했을 때’(9.2%), ‘상대방이 완벽하게 이상적인 외모를 가졌을 때’(4.4%)의 순이었다.



이 밖에도 ‘경제적인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았을 때’(2.3%), ‘이상향의 직업을 가진 것을 알았을 때’(2%), ‘사귄 기간이 오래되었을 때’(2%), ‘주변사람들이 결혼을 부추길 때’(1.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직장인들은 상대를 만난 지 얼마 만에 결혼을 확신하게 되었을까. 응답자의 25.3%는 만난 뒤 ‘한 달 이내’ 결혼을 직감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6개월 이내’(22%) ‘1년 이상’(19.2%) 순으로 나타났다. 첫눈에 결혼을 직감했다는 직장인은 8.8%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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