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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혼소송, 4차례 재판 진행…삼성구단 "전혀 몰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0 10:02
[이상민, 사진 중앙포토]
 

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 이상민 코치(41)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뉴시스는 “이상민 코치가 지난해 부인A씨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민의 부인 A씨도 7월 이상민을 상대로 이혼 등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한 상태다. 재판은 3월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 걸쳐 진행됐으나, 이상민은 재산분할 문제와 이혼 사유 등을 둘러싸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 코치는 1999년 결혼해 부인과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삼성 구단 관계자는 “이상민의 이혼 소송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상민 이혼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상민 이혼소송, 90년대 농구스타들의 암흑기인가”, “이상민 이혼소송, 결혼 14년 만에 파경이라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세대를 졸업한 이상민은 1995년 현대에 입단했다. 이후 KCC·삼성 등을 거치며 활약했고, 2011년 은퇴한 뒤 지난해 삼성썬더스 코치로 복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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