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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동안 만들기

중앙일보 2013.09.10 03:42
비오템은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이 될 비오템 블루 테라피를 출시했다. 사진은 비오템 모델인 배우 공효진(왼쪽)과 차화연.



나이보다 늙어보이면? 주름·탄력·피부톤 가꾸세요

푹 패인 주름과 탄력 없는 피부, 칙칙한 피부톤. 어린 나이에 이런 피부를 가졌다면 ‘노안’으로 오해 받기 십상이다. 노안으로 보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피부 손상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피부 구조와 유사한 물속 생물에서 추출한 성분을 통해 동안 피부로 거듭나 보자.



세월의 흔적은 지울 수 없는 걸까? 나이를 그대로 말해주는 피부 때문에 속상한 적이 어디 한두 번이랴. 제 나이로 보인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실제 나이보다 몇 살은 더 늙어 보이는 피부 때문에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특히 미간과 이마 주름, 팔자 주름, 눈가 주름 등과 처진 눈꺼풀, 입꼬리 등 전반적인 피부탄력 저하는 ‘노안 인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기미와 잡티, 어두운 눈가, 얼룩덜룩한 피부 등 칙칙한 피부톤도 마찬가지다.



반면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팽팽한 피부를 가진 축복 받은 이들도 있다. 그 비결은 뭘까.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인지, 꾸준한 관리와 노력을 통해 일궈낸 후천적인 결과인지 궁금하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연구진들이 실제 나이와 피부 나이가 다르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비오템은 후천적인 노화 개선을 위해 오랜 시간을 연구했다. 그 결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피할 수 없는 자연 노화와 자외선, 공해 등 환경적인 영향에 따른 후천적인 노화의 흔적이 전체 노화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수치화하는데 성공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시간으로 생기는 자연 노화의 징후는 20% 정도에 불과하며 외부 요인으로 생성되는 노화의 흔적이 나머지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화의 흔적은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피부 노화 징후의 약 80%는 대부분 외부 환경 때문에 나타난다. 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스크와 같은 막을 축적시켜 노화를 불러오고, 막 아래에 있는 진짜 피부를 가리게 된다. 자연스러운 노화의 흔적이 더 부각되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는 피부를 만든다는 것이다.



비오템 연구진은 노화로 인해 생기는 피부 손상 3가지(주름·탄력·피부톤)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피부 구조와 유사한 3가지 물속 생물에서 추출한 성분을 안정화된 원료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비오템은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이 3가지 물속 성분을 통해 피부 고민별로 작용하는 ‘비오템 블루 테라피’를 개발했다.



피부 친화력 뛰어난 3가지 물속 생물



비오템이 물속 생물에서 추출한 성분 중 첫번째는 바로 ‘블루 알개’. 이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미세조류다. 미국 오레곤 주의 외딴 지역 클래머스 호수 상류는 인근 화산에서 녹은 눈과 빙하들이 흘러 들어와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다. 이 곳에서 서식하는 블루 알개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던 35억년 전부터 존재하며 스스로 산소를 발생하고 단백질을 저장하며 살아온 생명체다.



이처럼 강인한 생명력과 풍부한 영양을 지닌 블루 알개를 영양분이 집중되는 시기에 조심스럽게 추출해 블루 테라피의 핵심 성분으로 사용한다. 여기에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아데노신 성분이 더해져 주름 완화에 시너지 효과를 낸다.



두 번째는 바다로부터 얻은 탄력제인 ‘L.오쿠로루카’가 있다. 해초류인 L.오쿠로루카는 프랑스와 영국 연안의 켈트 해에 포진해 있다. 이 곳은 간조 때에는 0~2m 사이의 얕은 깊이 이지만 만조 때에는 깊이가 100m 이상인 밀물과 바람이 심한 험난한 지역이다. 켈트 해의 거친 파도와 조류를 견뎌내는 L. 오쿠로루카의 세포벽에는 다양한 외부 환경에 맞서 싸우기 위한 강력한 저항 물질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세포가 외부 압력을 겪을 때에도 완전한 형태를 보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L.오쿠로루카에서 추출한 성분은 피부의 탄력을 강화하고 피부결이 견고하고 탄탄하도록 도와준다.



주름 개선·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비오템 블루 테라피 에센스(왼쪽)와 아이크림.
마지막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미생물인 ‘활성 스파 플랑크톤’. 프랑스 피레네 산맥의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에서 번성하는 순수 플랑크톤은 35가지 영양소와 단백질·비타민·아미노산·당질·지질, 미량 원소 등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산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블루 테라피 라인(에센스 스킨·아이크림·에센스·밀키로션·크림) 5가지 중 에센스 제품에는 활성 스파 플랑크톤과 함께 액틸C 성분이 함유돼 피부 결을 부드럽게 만들고 칙칙한 피부톤을 맑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실제로 30~50세 아시아 여성 104명을 대상으로 4주간 블루 테라피 에센스를 사용한 후자가 평가한 결과 눈에 띄게 어려지는 피부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부가 어려보인다’ ‘피부가 탄탄해진 느낌이다’ ‘피부톤이 균일해진 것 같다’고 응답한 이들이 대다수다.



비오템은 블루 테라피 출시 기념으로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피부 상태를 무료로 진단해주는 ‘블루 스마트 피부진단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피부 진단 서비스는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소요시간은 20분 정도다. 행사 참여자 전원은 블루 테라피 여행용 미니어처 4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비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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