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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추석 선물로 좋은 ‘홈 케어 기기’

중앙일보 2013.09.10 03:40
(왼쪽부터)트리아뷰티의 여드름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라이트’, 클라리소닉의 클렌징 기기 ‘미스터&미세스 컬렉션’, JMW 헤어 스타일링기 ‘롤리에스.’



피부·머리 손질, 집에서 전문가 솜씨 느껴보세요

 추석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 연휴 동안 아내들은 음식 준비하랴 집안일 하랴 쉴 틈 없이 바쁘다. 명절이 지난 후에도 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로 명절증후군을 겪는 주부들이 많다. 다가오는 추석, 고생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는 멋진 헤어스타일…. 여성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예뻐지고 싶은 욕구가 크다. 피부만 좋아보여도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나 마사지 숍을 꾸준히 찾는다. 헤어스타일도 전체 모습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헤어숍 방문도 잦은 편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이 선물로 받고 싶어 하는 것은 바로 뷰티 제품. 립스틱만 하더라도 평소 메이크업에서 색다른 모습을 완성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최근 뷰티 제품 중 여성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홈 케어 제품’이다.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미용기기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미스터&미세스 컬렉션’은 손이 필요 없는 클렌징제품이다.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졸리 핑크’와 ‘피트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했다. 1초에 300회, 좌우 회전 방식으로 물살을 일으켜 모공 속까지 깨끗하고 부드럽게 클렌징해준다. 한국 여성 피부에 맞는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 브러시로 장착되어 있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아내에게는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아뷰티의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를 제안한다. 전문 클리닉에서 여드름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블루 라이트’와 동일한 기술로 개발된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다. 염증성 여드름은 물론 블랙 헤드·화이트 헤드와 같은 비염증성 여드름을 없애고 울긋불긋 해진 피부 톤을 개선해준다. 메이크업 및 자외선 차단제를 깨끗이 지운 후 사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국내 헤어기기 브랜드 JMW의 ‘롤리에스’는 브러시 형태의 아이론으로 모발을 빗기만 해도 사이사이에 열이 전달돼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모발타입과 원하는 스타일링에 따라 100~200℃의 적합한 온도를 선택할 수 있어 빠르고 완벽한 헤어스타일이 가능하다.



 아내에게 선물 줄 때 활용법 및 주의할 점을 함께 이야기하면 제품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헤어 기기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 보는 것. 롤리에스는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느껴지는 ‘드라이’, 머리카락 끝을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한 ‘뻗침 머리’, 모발을 물결 모양처럼 구불구불하게 만드는 ‘웨이브’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피부 미용기기는 매일 꾸준히 사용해야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기기에 따라 사용했을 때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여드름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주의사항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글=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사진=트리아뷰티·클라리소닉·J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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