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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교육수요 조사 바탕, 현업 적용도 극대화

중앙일보 2013.09.1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KPC 직무 교육은 한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종합적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진은 밀레시스텍(주)를 현장지도 하는 장면. [사진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는 9월부터 11월까지 기존의 경영일반(마케팅·기획·물류·구매), 경력개발·리더십, 생산관리·품질관리의 3개 분야 14개 교육과정 외에 이번에 우수훈련과정으로 새롭게 선정된 4개 과정 등 총 18개 과정을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구·대전·천안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82회에 걸쳐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추가과정으로는 생산관리·품질관리 분야의 ‘중소기업 품질관리 Level-up 맞춤형 멘토링’ ‘강소기업 현장생산성 고도화 문제해결 클리닉’ ‘현장실무사례 기법중심 생산원가 목표달성과 원가절감 실천’과정 등 3개 과정이고 R&D분야의 ‘기술로드맵(TRM)을 활용한 신기술(신제품개발) 및 시장창출전략’ 1개 과정이다.



 또 상반기 실시했던 훈련과정 중 수강생의 수요가 높고 교육만족도가 높았던 ‘문제해결방법론을 통한 재고관리 완전정복’ ‘중소제조기업의 구매업무 Up grade’ ‘액션러닝! 강소기업 품질관리 엑스퍼트’ 등 3개 과정은 추가로 16회를 증설하여 실시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수강하고 싶어도 이런저런 사유로 수강하지 못했던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다시 한번 수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생산성본부의 중기핵심 교육은 철저한 교육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한 교육커리큘럼 구성과 단순한 교육에서 벗어나 워크북을 활용한 철저한 실습 위주의 교육 및 현장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등 현업적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모듈 및 패키지 과정을 통해 교육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1개 과정 내에서도 수준·계층별에 따라 구성된 ‘모듈’과정과 2가지 이상의 내용으로 구성된 ‘패키지’과정은 교육생 스스로 자신의 관심분야에 적합한 모듈 및 패키지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교육과정을 무의미하게 수강하지 않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품질관리 Level-up 맞춤형 멘토링’ 과정은 수준별로 ‘품질관리 Level-up 핵심포인트(모듈A)’와 ‘자사 품질진단과 문제해결 맞춤형 멘토링(모듈B)’ 등 2개 독립된 모듈과정으로 이원화 해 교육효과성을 높였다.



 교육 후에도 지도교수가 현장방문을 통한 지도, 교육생과 지도교수 간 커뮤니티, 홈페이지 및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현업에서 필요한 이슈·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 또한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의 장점이다.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는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최초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이라는 명성과 더불어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연속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 훈련실시기관 중 최다 우수훈련과정 선정이라는 영예를 얻은 만큼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다년간의 직무교육 운영경험을 살려 중소기업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과 핵심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상철 상무는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근로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여, 산업현장의 생산성 혁신을 근로자들이 주도적으로 도모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교육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는 한국생산성본부 ‘핵심직무’ 교육 홈페이지(http://smhrd.kpc.or.kr)를 통해 수강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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