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창문에 접근한 여고생들 남고 향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8 22:00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여고 학생들을 향한 이색적인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의 문구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문구는 이렇다. “창문에 접근하여 남고를 바라보고 소리를 지르다가 적발되면 학생부로 넘겨 한 달간 벌 청소를 실시함”. 이는 한 여고에 붙여진 경고문으로 보이며, 창문으로 소리를 지르면 들릴 정도로 가까운 곳에 남고가 위치해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인 것을 짐작케 한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무슨 공사장 경고문 처럼 만들었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여고생들이 남학생들보다 더 적극적이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한창 나이에 너무 강제적인 벌 아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