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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m 괴물 악어, 무게 330㎏ 역대 최고 크기…“공룡같은 몸집이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6 19:44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4.1m 괴물 악어’가 포획됐다.



미시시피주 야생동물보호국은 2일(현지시각) “미시시피 강 인근에서 길이가 4.1m에 무게 330㎏짜리 거대 악어가 잡혔다”고 밝혔다.



‘4.1m 괴물 악어’를 잡은 주인공은 트럭 운전을 하는 더스틴 복먼 형제로, 이들은 동료와 함께 약 2시간 동안의 사투 끝에 이 악어를 포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먼 형제는 “새벽에 처음 이 악어를 목격했다. 약 2시간을 쫓아다닌 후 석궁을 쏴 악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기록을 세워 너무 기쁘지만 너무 지쳐 지금은 쉬고 싶을 뿐이다”고 거대 악어를 잡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미시시피주에서는 매년 악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전문가들에게 악어 사냥을 허용한다.



‘미시시피 악어 사냥 시즌’(Mississippi’s alligator hunting season)을 맞아 10일간 진행되는 대회에서 복먼 형제가 잡은 이 악어는 기존 기록을 깨뜨리는 역대 최고 크기의 악어로 화제가 됐다.



‘4.1m 괴물 악어’ 포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1m 괴물 악어, 실제로 있었어?”, “4.1m 괴물 악어, 잡은 사람들 대단하다”, “4.1m 괴물 악어, 가죽은 얼마나 나올까?”, “4.1m 괴물 악어, 공룡같은 몸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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