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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사과, "변명 여지 없어, 전적으로…" 레시피 도용 해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6 19:18




방송인 클라라가 레시피 도용에 대해 사과했다. 클라라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thelararouge)를 통해 “죄송하다. 변명·해명 할 여지가 없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다. 전적으로 제 욕심으로 기인한 저의 잘못이다. 부디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클라라는 “모자란 저에게 주시는 넘치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클라라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코너에서 ‘미용실 다녀왔어요’라는 이름의 소시지 파스타를 소개했다. 클라라는 “음식은 보기에 예뻐야 맛있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클라라가 소개한 음식은 소시지 속에 파스타면을 넣은 것으로,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하지만 방송 후 일부에서는 클라라의 소시지 파스타가 이미 유명한 레시피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레시피 도용 논란이 불거졌다.



이 소시지 파스타가 2011년 KBS 2TV ‘스펀지’에서 소개된 레시피와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또 최근 한 케이블 방송에서 ‘파스타 품은 소시지’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



클라라 사과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사과, 또 안쓰럽네, 방송 욕심이었겠지”, “클라라 태연하게 자기가 만들었다고 말하고 바로 사과하다니”, “클라라 사과, 황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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