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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환자와의 접촉으로 옮아… 치료법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6 18:14
[사진 중앙포토]


 

어린이 머릿니 감염 사례가 늘면서 감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근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어린이들이 집단 생활하는 곳을 중심으로 어린이 머릿니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머릿니에 감염된 어린이는 100명 가운데 2~4명 꼴로 발견되고 있다.



‘머릿니’는 사람의 모발에 서식하는 작은 기생충으로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 머릿니 감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려움이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긁을 경우 피부 손상으로 인한 2차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



머릿니에 감염되면 마른 머리에 약물을 발라 머릿니를 죽인 후 참빗으로 죽은 머릿니와 서캐(머릿니의 알)을 긁어내야 한다.



머릿니는 가정의 청결도에 따라 감염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감염 환자와의 접촉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감염 피하려면 조심해야겠다”,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 아이 내보내기가 두려워졌다”, “아이에게 어린이 머릿니 감염 주의시켜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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