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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관람 태도 "호응 없던 다른 배우들과 달리 어깨춤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6 16:45
이준기 관람 태도 [사진 중앙포토, MBC]




 

‘이준기 관람 태도’.



배우 이준기가 바람직한 축하무대 관람 태도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는 제8회 ‘2013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열렸다. 행사에는 카라, B.A.P 등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객석에 앉아있는 배우 이준기가 즐거운 표정으로 축하무대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노래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고, 박수를 치는 등 열정적인 관람 태도를 보였다.



앞서 각종 영화제나 드라마 시상식 때 축하무대를 보는 많은 배우들이 호응은 커녕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하지만 이준기는 배우란 무게감을 내려놓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 ‘개념 연예인’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준기 관람 태도, 내가 다 즐겁다”, “이준기 관람 태도, 같이 즐기니깐 이렇게 보기 좋은데…”, “이준기 관람 태도, 이를 보고 팬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이준기는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으로 한류 드라마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준기는 “전 세계에 우리 드라마, 문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연기와 작품을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을 받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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