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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답지 못한 태도 "카라, 방송 중 울며 물병 던진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6 11:32
프로답지 못한 태도 [사진 MBC]
 

‘프로답지 못한 태도’.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최근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프로답지 못했다”며 반성하는 글을 올렸다.



5일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저희가 게스트로 참여한 ‘라디오스타’로 인해 불편하셨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보여드린 점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촬영 중에도 방송 후에도 부족했던 모습의 저희를 도와주시고 신경 써주신 라스 MC 선배님들 그리고 박진영 선배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카라는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구하라는 열애설에 대해 짓궂은 질문을 하자 선배에게 물통을 던지며 눈물을 흘렸다. 한승연은 싸늘한 표정과 말투로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했다. 강지영은 애교를 보여달라는 말에 하기 싫은 듯 울음을 터뜨려 MC들을 난감하게 했다.



방송 이후 인터넷에선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편집돼 올라오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태도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프로답지 못한 태도, 겸손한 모습을 보고 싶다”, “프로답지 못한 태도, 이번 일 통해서 카라에 실망했다”, “프로답지 못한 태도, 앞으로 더 잘하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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