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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우주 화산, "400㎞까지 치솟는 용암, '우주의 신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06 10:24
[사진 나사(NASA)]


 

‘초대형 우주 화산’의 폭발이 포착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는 ‘초대형 우주 화산‘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는 수년 전 NASA 위성이 촬영한 것이나 최근 NASA가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위성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위성은 화산 폭발로 푸른 불빛의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위성들은 목성의 위성으로, 왼쪽에 보이는 것이 ‘유로파’,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이오’다.



이 중 위성 ‘이오’는 태양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는 위성이다. 최대 높이 250마일(400㎞)까지 용암을 분출한다. ‘이오’의 화산 활동이 활발한 이유는 ‘이오’의 핵이 지구의 핵처럼 뜨거울 뿐만 아니라 ‘이오’에는 마그마의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해당 사진에서 보이는 화산은 약 305㎞ 정도의 높이로 용암을 뿜어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초대형 우주 화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초대형 우주 화산, 지구에 있었으면 재앙이었겠다”, “초대형 우주 화산, 용암 분출 높이가 상상이 가질 않아”, “초대형 우주 화산, 정말 우주의 신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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